모성과 태아의 건강을 유지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지도와 진찰 및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. 임신중독증, 유산, 조산, 난산 및 사산 등의 가능성을 일찍 발견하여 예방하고 조기치료를 하기 위해서입니다.
발뒤꿈치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은
혈액형 검사 |
임신부는 자신의 혈액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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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진 검사 |
항체가 없는 경우 임신 전 풍진 예방주사를 맞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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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독 검사 |
임신부에게 매독균이 있을 때는 태아가 사망하거나 유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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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혈 검사 |
첫 진찰 때는 꼭 해야 하며 임신 말기에 다시 검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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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경부암 검사 |
임신 중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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톡소플라즈마 검사 |
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에 한해 검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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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 배양검사 |
무증상 방광염, 신우염을 발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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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음파 검사 |
정상 임신에 대한 진단과 태아의 성장 발육정도, 심장 박동을 볼 수 있는데 10~13주 사이에는 무뇌증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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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염검사 |
산모가 B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경우 분만시 혈액을 통하거나 모유를 통해 전염될 위험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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